롤과 집중력과 컨디션

확실히 게임을 하다 보니, 정신력의 중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컨디션의 중요성

그리고, 집중력

처음  3판 정도는 꽤 편하게 이기는데,

그리고, 불리한 상황이 되어도, 화가 안나고 침착한데,

3게임 넘어가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몸 상태라고 할까,

 게임을 해서 지친 것이다.

 지친 상태에서 게임을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떨어진 집중력으로 게임에 임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된다.

 그렇게 상황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 게임을 하다 보니,

 연패에 빠지기 쉽고,

 그럴 떄 오히려 팀원이 잘못하는 점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내가 못 따라가니, 주변이 잘 해 줬으면 하는 헛된 기대감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게임을 해보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하면, 그즈음에서

 쉬어야 한다. 더 돌려 봐야 계속 해서 진다.

 평상시의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분한 마음에, 한 게임 더를 외치고 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심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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