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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드라마] 원더풀스 리뷰 -스포주의-

 원더풀스 제작진이 우영우 제작진 이라고 한다. 그래서 관심 있게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진 않다.  우리나라 형의 초능력 대결 같은 건데 제작비의 한계인지 마블 같이 화려한 액션은 기대하면 안 된다. 그리고 능력들이 애매하기도 한데 주인공의 능력은 순간이동이라 배틀 능력이 없고 한명은 힘이 쎄지고 한명은 달라 붙는다. 근데 달라 붙는 것도 능력이 없다고 해야 하니(배틀 능력) 실제 배틀 능력자는 힘이 쎄지는 한명이다.   이 3명은 오염된 물질에 노출되어서 능력을 얻은 변종인데 이 변종이 너무 쉽게 생성되는 게 첫 번째 함정이다. 그냥 초능력자들을 만들어 내는 사이비 종교가 그 시에 있어서 거기서 오염물질이 방출 되는데 거기 묻으면 다 초능력을 갖게 된다. 이 설정이 좀 너무 허술하지 않은가? 어쨋든 이 3명과 물체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차은우까지 4명이서 사이비 종교의 침공에 맞서 싸워서 이겨 내는 것이 줄거리이다.  그런데 여기서 발동 조건이 필요하다. 이 발동 조건을 아는데 몇 화가 지나가는데 내 기준으론 빨리 익혀서 숙달 되는 모습을 바랬는데 그 부분은 잘 안 나온 듯 하다.   그리고 이 능력을 너무 많이 쓰면 죽게 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달까? 리미트 있는 사용이라 슈퍼 파워를 마구 쏴대는 장면이 적어진다. = 화려한 액션을 못하는 이유 = 제작비 절감을 스토리 상으로 만들어낸 느낌이랄까  어쨌든 이리저리 싸우다가 결국 박은빈이 연기한 순간이동을 이용해서 싸이비 종교가 시 전체를 오염 물질로 덮어서 변종을 양성하는 계획을 박은빈이 막아낸다. 부유물에 폭탄을 설치하여 오염물질을 하늘에서 뿌리는 계획이였는데 그 부유물 전체와 함께 순간이동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순간이동 해버리는게 그 전까지는 그런 대형 구조물과 순간이동하는 장면이 없어서 저게 돼? 하는 의문을 품게 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스토리 짜임새가 좀 부족하고 액션도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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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드라마] 모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리뷰 - 스포주의 -

 뭔가 특유의 짠한 분위기는 인정한다. 찌질이 군상의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그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찌질이 심리를 쿡쿡 찌르면서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나의 모습과 비추어 볼 때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서사가 너무 어둡다. 자살하려는 형을 말려야 되고 새엄마가 일하러 가서 새 할머니와 살아야 되는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을 집어 넣는다. 그로 인해 극의 긴장감은 고조되지만 쉽게 이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듯 하다.     그 상황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 공감대도 있으면서 먹먹한 가슴 아픈 그 지점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 같아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 느꼈다.  그리고 황동만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 되다보니, 여주가 풀어야 할 많은 숙제들은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야 만다.   동만이는 결국 신인감독상을 받는 촉망 받는 감독이 되었지만 알아서 잘 챙겨주겠지만, 여주가 작가 리스트에 빠져 버리면서 못 챙겨 주게 됐는데 그에 대해서는 풀어 내지 않고 끝나 버렸다. 거기다가 싸가지 없는 구 남친이 여주 이름 안 넣어주고 숨기려 하고 돈도 혼자 다 먹으려는데 그걸 풀어 내지 않고 그냥저냥 끝나 버렸다. 그리고 엄마와의 갈등도 제대로 풀어 내지 못한 상태에서 장미란에게 자신이 딸이라고 털어 놓으며 뜬금포(?) (내기준) 로 끝나 버렸다.   동만이의 인생 역전은 축하 하나 여주입장의 여러 감정들을 잘 풀어 내진 못 했던 거 같다.  그리고 이건 그냥 나의 주관적 시선인데 제일 돈 많이 받는 남주 여주가 세상 못 사는 역할을 하는데 실제는 제일 잘 버는 사람들인데 그 괴리감이 있다. 이거 가지고 딴지 거는게 말 안 되긴 하는데 그냥 그랬다. 아직 인정 받지 못하지만 연기는 기깔나게 하는 무명 남여 주인공을 내세웠으면 더 몰입 됐으려나? 아니면 그런 사람이 없기에 무명 남녀가 흥행 몰이를 못해 더 주저 앉았을지도..  황동만이 20년 묵은 숙원을 해...

[Netflix][영화] 어쩔 수가 없다 리뷰 -스포주의-

 어쩔 수가 없다. 정말 어쩔 수가 없나?  이해가 잘 안된다. 직장 잃었다고 직장을 얻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살인을 한다?   그러고 결국 잘 살게 된다?   이해가 안된다. 문학적으로 비유를 들어 얘기 해보자면 강대국이였는데 몰락했는데 다시 재기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을 쳐 내리고 다시 왕좌에 오른다고 봐야 할까?  개인적으로 실직했다고 경쟁자를 살해해서 취업하겠다는 논리 회로가 이해가 안되서 뭔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갔다.  자폐가 있는 딸의 존재와 예쁜 아내 손예진은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아닌 아들이라  의미 심장하다면 의미심장한데 무슨 의미?  잘 모르겠다.  결국 살해하고 그 모든게 덮히면서 잘 살게 된다는 게 윤리적으로 이렇게 영화가 끝나도 되나 싶다.  영화 끝 날 때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리뷰하면서 생각해보니 미국에 대입하고자 하면 할 수 있을까?  잘 사는 영국에서 독립해서 고생하다가 원주민을 다 내치고 왕좌에 올랐으니..  개인적인 경험으로 들어가자면 어떻게 해서 무슨 논리 회로로 경쟁자를 살해해서 일자리를 얻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잘 와닿지가 않다보니 이야기 전개가 잘 안 와닿았다.  이성민을 살해하려 하는데 이성민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고 이성민이 그 불륜을 보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죽일려는데 그걸 알게되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애매한 장면이 또 있는데 손예진이 이병헌이 살해 후에 묻어 버린 차승원 위에 사과나무를 심어 놨는데 그 곳을 파헤치는데 차승원을 찾았다고 하지 않고 돼지가 묻어 있었다고 하는데 돼지가 있을리가 없는데 이 부분에서 손예진이 차승원의 시체를 보고 모르는 척 덮어 주는 건지 진짜 돼지가 묻어 있었는지 아리송 하다. 내 생각엔 차승원의 시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넘어가 ...

[Netflix][영화] 대홍수 리뷰 (스포주의)

 대홍수를 봤다. 대홍수 얘기 인 줄 알았는데 로봇 AI 가 나온다. 그래서 조금 새로웠으나, 그리 새로울 거 없는 타임루프 물로 진행이 되면서 끝이나는데..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내 식대로 풀어 본다.  맨 처음에 아이와 함께 김다미가 나오는데 이 건 현실이다.   대홍수가 난 것도 현실이라 거기서 죽을 뻔 하면서 겨우 살아난다.  거기서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 나오는데 이 사람은 로봇인 듯 하다.    김다미는 알고 보니 AI의 뇌를 만드는 이모션 AI를 담당하는 자이다.  말하자면 인간 같은 AI를 만드는 책임자인 것이다.  그래서 김다미를 살릴려고 헬리콥터가 오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렇게 살리려던 얘는 알고 보니 AI였다.  그러므로 이건 근 미래 혹은 먼 미래의 이야기인 것이다.  사실 처음엔 그냥 평범한 아파트라 미래 얘기 같지 않지만 정말   실제 같은 AI를 만들어 내는 미래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게 김다미는 아이로봇을 지키려 하는데   실제 제일 중요한 뇌만 뽑아내서 가져오게 된다.   그렇게 해서 김다미로 하여금 이모션 AI를 완성 시키라고 하는데 여기서 앞뒤가 조금 안 맞는게 이미 아이 로봇이 있으면 이모션 AI 만들어진 거 아닌가?  내부 설정으로는 아이로봇은 만들었는데 부모 로봇은 못 만든다는 설정인거 같기도 하다.  그렇게 대홍수 난 아파트를 겨우 빠져 나가서 우주로 나가는데 황당(?)하게   지구로 내려 꽃히는 소행성에 얻어 맞고 앞 우주선이 폭파 되면서   김다미 우주선도 파편에 맞게 되는 데 그게 김다미 몸에 꽃혀 버린다.  그러다가 다시 죽는 줄 알고 눈 감았다 뜨니,   다시금 대홍수나는 아파트 그날로 돌아온 것이다.  여기서 부터 계속 반복해서 아...

[Netflix][중도포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 괴물이 나오고 막 싸우고 하는데 마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가 별 임팩트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배경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좀 적응이 안되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몰입감이 없었다.   예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난 괴물이었을지 몰라도 아이언맨을 보고 난 지금 괴물이라기에 미미해 보였다.   빠르게 접었는데 더 봤으면 흥미를 더 느꼈을지도 모르나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 1위를 하고있지만 취향차이였나 보다.

[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

[Netflix][영화리뷰] 머티리얼리스트 -스포주의-

 감독이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이라고 한다.   감독이 겪었던 내용을 엮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이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내용이였다고 생각든다.  모든게 완벽한 남자와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중 한 명을 고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를 고르지 않았을까  모든 걸 떨치고 사랑하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완벽한 유니콘을 내버려두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 영화는 아니였다. 결말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진부한 내용대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알 수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끝나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