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영화] 어쩔 수가 없다 리뷰 -스포주의-

 어쩔 수가 없다. 정말 어쩔 수가 없나?  이해가 잘 안된다. 직장 잃었다고 직장을 얻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살인을 한다?   그러고 결국 잘 살게 된다?   이해가 안된다. 문학적으로 비유를 들어 얘기 해보자면 강대국이였는데 몰락했는데 다시 재기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을 쳐 내리고 다시 왕좌에 오른다고 봐야 할까?  개인적으로 실직했다고 경쟁자를 살해해서 취업하겠다는 논리 회로가 이해가 안되서 뭔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갔다.  자폐가 있는 딸의 존재와 예쁜 아내 손예진은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아닌 아들이라  의미 심장하다면 의미심장한데 무슨 의미?  잘 모르겠다.  결국 살해하고 그 모든게 덮히면서 잘 살게 된다는 게 윤리적으로 이렇게 영화가 끝나도 되나 싶다.  영화 끝 날 때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리뷰하면서 생각해보니 미국에 대입하고자 하면 할 수 있을까?  잘 사는 영국에서 독립해서 고생하다가 원주민을 다 내치고 왕좌에 올랐으니..  개인적인 경험으로 들어가자면 어떻게 해서 무슨 논리 회로로 경쟁자를 살해해서 일자리를 얻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잘 와닿지가 않다보니 이야기 전개가 잘 안 와닿았다.  이성민을 살해하려 하는데 이성민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고 이성민이 그 불륜을 보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죽일려는데 그걸 알게되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애매한 장면이 또 있는데 손예진이 이병헌이 살해 후에 묻어 버린 차승원 위에 사과나무를 심어 놨는데 그 곳을 파헤치는데 차승원을 찾았다고 하지 않고 돼지가 묻어 있었다고 하는데 돼지가 있을리가 없는데 이 부분에서 손예진이 차승원의 시체를 보고 모르는 척 덮어 주는 건지 진짜 돼지가 묻어 있었는지 아리송 하다. 내 생각엔 차승원의 시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넘어가 ...

[Netflix][영화] 대홍수 리뷰 (스포주의)

 대홍수를 봤다. 대홍수 얘기 인 줄 알았는데 로봇 AI 가 나온다. 그래서 조금 새로웠으나, 그리 새로울 거 없는 타임루프 물로 진행이 되면서 끝이나는데..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내 식대로 풀어 본다.  맨 처음에 아이와 함께 김다미가 나오는데 이 건 현실이다.   대홍수가 난 것도 현실이라 거기서 죽을 뻔 하면서 겨우 살아난다.  거기서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 나오는데 이 사람은 로봇인 듯 하다.    김다미는 알고 보니 AI의 뇌를 만드는 이모션 AI를 담당하는 자이다.  말하자면 인간 같은 AI를 만드는 책임자인 것이다.  그래서 김다미를 살릴려고 헬리콥터가 오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렇게 살리려던 얘는 알고 보니 AI였다.  그러므로 이건 근 미래 혹은 먼 미래의 이야기인 것이다.  사실 처음엔 그냥 평범한 아파트라 미래 얘기 같지 않지만 정말   실제 같은 AI를 만들어 내는 미래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게 김다미는 아이로봇을 지키려 하는데   실제 제일 중요한 뇌만 뽑아내서 가져오게 된다.   그렇게 해서 김다미로 하여금 이모션 AI를 완성 시키라고 하는데 여기서 앞뒤가 조금 안 맞는게 이미 아이 로봇이 있으면 이모션 AI 만들어진 거 아닌가?  내부 설정으로는 아이로봇은 만들었는데 부모 로봇은 못 만든다는 설정인거 같기도 하다.  그렇게 대홍수 난 아파트를 겨우 빠져 나가서 우주로 나가는데 황당(?)하게   지구로 내려 꽃히는 소행성에 얻어 맞고 앞 우주선이 폭파 되면서   김다미 우주선도 파편에 맞게 되는 데 그게 김다미 몸에 꽃혀 버린다.  그러다가 다시 죽는 줄 알고 눈 감았다 뜨니,   다시금 대홍수나는 아파트 그날로 돌아온 것이다.  여기서 부터 계속 반복해서 아...

[Netflix][중도포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 괴물이 나오고 막 싸우고 하는데 마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가 별 임팩트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배경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좀 적응이 안되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몰입감이 없었다.   예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난 괴물이었을지 몰라도 아이언맨을 보고 난 지금 괴물이라기에 미미해 보였다.   빠르게 접었는데 더 봤으면 흥미를 더 느꼈을지도 모르나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 1위를 하고있지만 취향차이였나 보다.

[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

[Netflix][영화리뷰] 머티리얼리스트 -스포주의-

 감독이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이라고 한다.   감독이 겪었던 내용을 엮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이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내용이였다고 생각든다.  모든게 완벽한 남자와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중 한 명을 고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를 고르지 않았을까  모든 걸 떨치고 사랑하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완벽한 유니콘을 내버려두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 영화는 아니였다. 결말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진부한 내용대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알 수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끝나는 영화였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 리뷰 - 스포주의 -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보지 않았다. 듣기에 굉장히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생각나서 안 봤다.  일단 다리 건너기도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왔었고 진행방식이 거의 비슷했다(요약본 확인), 빚 밖에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게임을 시켜 지는 사람은 죽이는 진행 방식도 유사했다. 그래서 논란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논란은 안된 것 같았고, 데스 게임 류의 형식이 유사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디테일이 다르다, 좀 더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나오고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던 거 같다. 그래도, 다리 건너기에서 앞 선 사람들이 죽음으로서 길이 열리는 방식이 그대로 였기에 안 봐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그 외에도 요약본으로 보니 다 본 거 같아서 안 보게 되었다. 막상 생각해보면 다른 게임들도 있었는데 너무 섵불리 판단하고 안 본거 같긴한데 요약본을 보고 정주행하기가 좀 힘들었다.   어쨌든 그렇게 시즌1은 안 봤는데 2는 왜 봤냐면 이제는 뭔가 다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보게 되었다.   스토리는 대략적으로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결국 이런 저런 일들이 이도 저도 아니게 끝나게 되었다.  그 과정이 너무 재미 없지도 않았고 그럴 듯했으며, 흥미롭긴 했었다.  그런데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 성기훈은 이 모든 걸 끝내기 위해서 다시 참가를 해서 이 게임을 끝내겠다고 하며 오긴 했지만, 계속 해서 보여 줬던 스탠스는 이 모든 인원을 다 구해서 다 같이 빠져나가서 게임을 무효화 시키겠다는 의지가 커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주최자들을 모두 잡을 수 있다며 급 선회 해서 싸우게 되는데, 맨 몸으로 총 든 상대방( 몇 명이나 있을지도 모르는 말도 안되게 불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다며 참가자들끼리 죽어 나갈때는 관여도 안하며 죽어 가는 걸 보다가 마침내 기회를 봐서 총을 뺏고 싸우게 된다. 근데 이게 개인적으로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 ...

한국이 싫어서 리뷰 -스포주의-

한국이 싫어서를 봤다. 보기전에는 한국이 싫어서 꿈을 찾아 떠난 뉴질랜드에서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한국이 싫어서 떠난 뉴질랜드에서도 결국 졸업을 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막연해진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 하다 하니 뉴질랜드가 낫긴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 싫어 떠난 애매한 스펙의 20대 여성이 주인공인데 30살까지 먹게 되는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한국을 떠난 그녀가 엄청난 스펙을 갖추고 뉴질랜드 드림에 성공하는 스토리를 예상하며 응원했는데 그렇기 보단 덤덤하게 뉴질랜드 생활은 진행되며 진짜로 유학 가면 그럴 거 같은 스토리로 진행된다. 결론적으로 보면 한국이 싫어 떠나면 뉴질랜드만 가면 별천지 처럼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거 같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전개는 없고 그 나름의 다 고충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어쩌면 씁쓸 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보다 조금은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먹은 듯한 결말이다. 결국 행복을 찾아 떠났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행복은 사실 과대해석되어 있다는 그녀의 말 처럼 그래도 행복을 찾아 떠난 덕분에 행복은 사실 소소하게 채워가면 된다는 교훈은 하나 얻고 내적으로 성숙해진 그녀는 결국 뉴질랜드행인지 아닌지 모를 어디론가 떠나가는 비행기에서 우리와 헤어지게 된다. 그래도 내적으로 성숙해진 만큼 이전 보다는 더 잘 살 거 같은 그녀의 미래를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