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씨 비스트 (Sea Beast) 리뷰 스포주의!!

 애니메이션 답게 단순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반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그래도 역시 애니메이션 답게 그렇게 꼬이지 않은 스토리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씨 비스트와 싸우면서 다니는 헌터들의 이야기


 헌터는 인간들로부터 씨 비스트를 지켜내기 위해 오래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를 동경하는 꼬마 아가씨가 나오면서 몰래 함선에 올라타고야 마는데


 그래서 이 아가씨가 동경해 마지 않는 헌터들과 함께 씨 비스트를 잡으면서 성장하는 스토리를 기대하였으나 그렇지 않았다. 꼬마 아가씨는 어쩌다 보니 배를 구하기 위해 잡아 놓은 씨 비스트를 놓아주게 되고 이로 인해 씨 비스트(레드)의 환심을 사게 된다. 꼬마 아가씨와 제이콥은 그렇게 씨 비스트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뭔가 이상함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 알고 보니 씨 비스트는 착했다. 어느 동물이 그렇듯 인간이 사냥하니깐 반발하는 것이였다. 일종의 주객 전도랄까.. 생각 보다 이런 일은 현실에서도 많이 있다.A로 인해 B가 발생한 것인데 대부분 B가 생겨서 A가 발생했다고 여긴는 것과 같이


 이렇게 꼬인 실타래를 풀면서 엔딩을 보게 되는데 

 그럭저럭 꼬인 실타래를 푸는 거랑 애니메이션의 완성도 있는 영상미 별 거부감 없는 스무스 진행으로 두시간 꿀떡하긴 하지만 역시 얘들용(?) 애니메이션이다보니 플롯이 단순하고 일어날 일이 일어나면서 해피 엔딩으로 가는 진부한 전개임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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