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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라다이스 비치 - 스포 주의

 프랑스 영화 파라다이스 비치를 보았다.

 푸켓에서 벌어지는 갱스터 활극

 프랑스 영화라 그런지 굉장히 잔잔하고 마치 영화가 아닌 현실 처럼

 다큐 처럼 흘러간다.

 특별한 기교도 없고 특별한 출연진도 아닌 마치 그냥 진짜 갱스터 인 것 같은
(실제로는 톱스타 일지도..)

 그들이 벌이는 촌극이랄지, 웃픈 이야기들

 범죄를 저지르고 15년간 감빵에 갇혔다가 돌아온 그는

 푸켓으로 친구들을 찾아간다.

 잔잔바리하게 흐르는 가 싶더니, 옛날 성격 못 죽이고,

 근처의 갱단과 마찰을 벌이게 되는데,

 이런 저런 사건들이 벌어지고, 결국 모두 죽기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파장이 점점 커지면서 그렇게 끝이 난다.

 머랄까, 매우 정교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영화

 기존의 한국 미국식 영화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은 볼만하다.

 푸켓의 다크한 사이드가 많이 나오는 것도 덤으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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