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배가본드 14회 - 스포 주의

배가본드 14회...

16부작인데 14회 한 회만 또 진행이 되었다.

 다음 주는 야구때문에 휴방하고

 결국 2주 뒤에 끝이 나게 되었다.

 반전이 있었으나 조금 늦은 느낌이 있지 않나 싶다.

 이경영이 누구인지? 왠지.. 흑막의 최고에 올라 있는

 그.. 이름 까먹었는데, 사무엘?인가.. 그 사람이 이경영이 아닐까 싶다.

김민종이 흑막으로 등장했을 때 느낀 건데,

 의외의 새로운 인물을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이 흑막으로 등장함으로써

 극에 활력을 주고, 쇼킹을 주는 반전 효과를 노리는 극적 효과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총리가 대통령의 뒷통수를 치는, 흔하다면 흔하지만,

 정치권에서 쉽게 보지는 못했던 새로운 방법이 등장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다가 와서 그런가,

 갑자기 그렇게 변심을 하는 부분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그 내막에 그리 긴 시간을 주지 않았고,

 둘이 너무 친한 모습 위주로 둘도 없는 사이 위주로

 진행 되다 보니, 조금 당황 스러웠다.

 하지만, 한 길 사람 마음 모른다고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제, 제롬과 이승기의 만남이 일어나면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급작스러운 사건들이 많이 생긴다.

 뒤끝이 너무 급박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쉽다.

 2화 밖에 안 남았는데, 많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터져 나올 지 궁금하다.

 이경영은 누구인가?

 제롬은 어디 소속인가?

 제롬의 배후는 어디인가?  (아마 최종 흑막)

 김우기 아내가 들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김우기가 들고 있는 카드는?

 예상해 보자면, 이경영이 최종 흑막이고 제롬을 조종하고 있으며,

 김우기 아내에게 200억을 주기로 약속했고,

 부사장을 죽인 흑막으로 등장하는데

 이 부분들에 이승기가 관여하여 풀어 나갈 듯 하다.

 그리고, 그 배후와 총리가 관계가 있는데,

 그럼, 결론적으로 총리와 대통령 모두 폭파 되면서

 새로운 정권이 세워지는 것으로 끝이날지

 두고 봐야겠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만화카페

[Netflix] 씨 비스트 (Sea Beast) 리뷰 스포주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