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Netflix] 재벌집 막내아들 5-6화 리뷰 스포주의!!

 송중기의 상황이 흥미롭다. 


미래를 알고 있는 정확한 예측력으로 투자에 계속 성공해 나가는 성공의 귀재

상속에서는 밀려나버린 4-2의 매우 불리한 위치

그럼에도 회장이 노리는 물건을 같이 노려서 뺴앗아 오는 패기


이미 이전에 생전의 송중기 포지션은 잊어버린 듯 

재벌가의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엄청난 부의 세계 

큰 돈이 움직이는 그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계와 냄새가 다르다.


송중기는 그 돈으로 재계 2위 자동차 업계를 꿀꺽 하려고 하지만 

삐걱 거리게 되고 실패한다.

그 다음 행선지로 고른 신 도시 개발 (DMC) 잘 아는 그 디앰씨를꿀꺽 해보려고 하는데

그를 위해 사위도 서울 시장으로 올리고 결국 꿀꺽 하게 한다.

(참 미래를 다 알고 있으면 인생 살기 얼마나 편할까)


그로 인해 회장님의 콜 (송중기인진 몰랐지만) 을 받게 된다.

투자 회사이 대주주를 불러 온 것이다. 생각 보다 빠르게 송중기의 정체가 

발각되게 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끌어 갈려나


우리 나라의 현대사를 시간 탐험하면서 그 사건들을 일개 평민 신분에서 보는 게 아니라

재벌의 입장에서 큰돈의 흐름을 주무르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물론 그걸 제대로

다 투영해내진 못했겠지만 

재벌의 입장에서 벌어지는 현대사 그리고 그 미래를 모두 아는 한 마리 미꾸라지(송중기)의 

활약상은 서슬 퍼른 재벌가에서 어느정도의 결실을 맺게 될까?


그리고 이 드라마의 끝은 어떨까? 이 과거의 세계에서 죽을 떄까지 살다 죽는 시나리오면 

이것은 정말 과거인가 아니면 환생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환생)


아니면 중간에 어떤 일로 인해서 마지막화 쯤에 이 모든 것은 꿈? 이였느니라 나비의 꿈

이였느니라 하며 잠에서 깨어나(?)면서 끝을 맺게 될지 궁금하다.


앞으로도 남은 현대사의 굵직한 일들이 많이 남았으니 그 사건들에 이 다양한 캐릭터들이

무슨 춤을 추게 될지 궁금하긴 하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Netflix][영화리뷰] 머티리얼리스트 -스포주의-

 감독이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이라고 한다.   감독이 겪었던 내용을 엮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이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내용이였다고 생각든다.  모든게 완벽한 남자와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중 한 명을 고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를 고르지 않았을까  모든 걸 떨치고 사랑하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완벽한 유니콘을 내버려두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 영화는 아니였다. 결말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진부한 내용대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알 수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끝나는 영화였다.

[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

[Netflix][중도포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 괴물이 나오고 막 싸우고 하는데 마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가 별 임팩트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배경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좀 적응이 안되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몰입감이 없었다.   예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난 괴물이었을지 몰라도 아이언맨을 보고 난 지금 괴물이라기에 미미해 보였다.   빠르게 접었는데 더 봤으면 흥미를 더 느꼈을지도 모르나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 1위를 하고있지만 취향차이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