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체인소맨 1화 리뷰 스포주의!!
강렬하면서도 잔인하고 섬세하면서도 아픈 애니메이션이다.
근래(?) 혹은 인류 역사에 항상 있어 온 루저 계급을 나타냄과 동시에 그 밑바닥 인생을 악마와 함께 한다는
다소 난해한 설정.. 그러나 그 난해함이 가져오는 센세이셔널이 있다.
시대는 악마가 있고 악마가 있음에도 야쿠자는 존재하며 그 야쿠자의 의뢰로 먹고 사는 싼마이 인생의 주인공이
있다. 꽤나 암담함을 알 수 있는데...
결국 암담해서야 애니겠는가. 그걸 풀어 주는 포인트가 아주 절묘하고도 기가 막힌데
악마>야쿠자>주인공인 계급인데
야쿠자를 잡아 먹은 악마는 강한 존재이다.
이를 주인공이 살려준 조그마한 악마와 주인공의 합체를 통해서 한 껏 강한 악마를 처치해 버리는데
여기서 악마>>>> 주인공 =====> 한순간에 주인공 >>>악마 > 야쿠자 > 야쿠자에 빌어먹던 존재
한순간에 몇단계의 계급 상승 아니 끝판왕 급으로 진화해 버리는데
이 설정으로는 오래 못 가겠지 이를 능가하는
공무원 데빌헌터>악마>야쿠자> 주인공 (변신전) 즉 공무원 데빌헌터라는 한단계 상위 클래스가 등장한다.
이에 공무원 데빌헌터를 만나면서 1화가 끝이나는데 파워는 가늠 불가 하지만 말하는 뽄새로 보아서는
공무원 데빌헌터 >>>> 악마의 심장을 가진 주인공 >> 웬만한 악마 > 야쿠자 > 과거의 주인공
순으로 레벨 밸런스가 맞을 듯 한데, 다음 화에서는 어떠한 레벨 밸런스로 놀래켜 줄 지
1화 부터 너무 파격적이라 어떤 식으로 파격 파격 파격겨격 이 나올 지 아니면 무난 하게
주인공이 현 주소인 악마의 심장을 가진 주인공으로 애니메이션 내부 세계관에 녹아 들게 될 것인지
원펀맨처럼 기존의 세계관을 모두 부술 수 있는 무력이 있으나 썸하우 그냥 일련의 상황들 그리고 주인공의 생각없음으로 인해서 자신이 그런 존재인 것을 모르며 기존 질서를 부수는 식의 액션으로 가게 될지
알 수 가 없기에 다음이 궁금한 애니 체인소맨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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