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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웬즈데이(Wednesday) 4-8화 리뷰 스포주의!!

 웬즈데이 


신선하고 색다르면서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어두운 듯하나 어둡지도 않고 즐거움이라고는 1도 못 찾아 볼 거 같지만 하는 행동이 웃긴 결국에는 츤데레 케릭인 주인공의 암울하고 어두운 색감의 학원물과 조금의 추리물


웬즈데이를 보면 마치 추리물 처럼 보이지만 추리물이 아니고 학원물 처럼 보이지만 학원물 같지도 않고 스릴러 같지만 스릴러 같지도 않은 암울하지만 안 암울한 특이한 장르이다.


 아담스 패밀리 유명한 시리즈지만 안 봤었는데 왜 재밌어 했는지 웬즈데이를 보니 알거 같다.


 모르지만 비슷한 냄새 지 않을까 싶다. 


 결국 연쇄살인범을 찾아 내는 추리물이지만 추리물 같지 않은게 어떻게 추리해 나가냐면 그냥 먼치킨물이다. 주인공은 연쇄살인범과 관련된 사람이나 사물에 스치면 그 사물에 얽힌 연쇄살인관련된 과거나 미래를 보게된다. 그러니 환영을 보면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추리물이라 할 것도 없다. 그냥 환영을 보면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 환영이 정확하게 범인을 추적해내진 못하게끔 스토리상 조금 조금 씩 풀어 내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명이 죽거나 크게 다치게 되는데 시리즈의 암울한 분위기 상 별로 이상스럽지가 않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죽어나가는 것이 나름 시리즈의 정체성이랄까 암울한 분위기와 어울린다.


 웬즈데이는 겉으로 보기에 정말 자기 관심사 밖에 모르고 주변에 정말 무심해 보이지만 결국엔 친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면 결국 츤데레라는 걸 보여주는데, 츤데레 지만 너무나 무표정해서 재미난 케릭터가 만들어졌다. 아담스 패밀리도 아마 그런 식이지 않을까 싶다. 아담스 패밀리에 관심이 가게 됐달까.


 결국 스토리는 초반에 나온 예언대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나면서 모든 아웃캐스트들을 죽이려 하면서 진행이 되는데 학원물 답게(?) 액션신은 그저 그렇다. 몇번 싸우면 끝이 난다. 학원물의 한계라고 해야될지 액션이 5-10분간 장시간 진행되면서 혈투가 되길 바랬는데 그냥 싱겁게 쑥 끝이난다. 


 그렇게 결국 망령도 잡고 배후의 인물도 잡고 몬스터로 변하는 녀석도 잡고 잘 끝나나 했더니, 이건 큰 음모의 일부였다면 떡밥을 날리며 시즌2를 짐작하게 하면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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