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웬즈데이 1-3화 리뷰 스포주의!!
웬즈데이에 대해 확인해 보니 아담스 패밀리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리즈임을 알게 되었다.
아담스 패밀리 많이 들어보긴 했으나 직접 보진 못했던 레전드 오브 레전더리 오브 레전더리 드라마? 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웬즈데이를 보면서 아담스 패밀리와 관련된 이야기임을 알게 되었다.
웬즈데이를 보다보니 아담스 패밀리에도 흥미가 생겼다. 사람들의 우울하고 음침하고 어두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하여 거부감이 들었고, 암울한 얘기일 것만 같아 거부감이 들었는데 막상 봐보니 생각
보다 유쾌상쾌 통쾌하다. 음침----- 하지만 유쾌상쾌하다. 뭔 소린가 이게? 그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지 싶다.
음침하지만 할말 다 하는 주인공은 혼자 있는 걸 오히려 좋아하고 안 좋은 일 당하면 오히려 기쁘다.
여기서 생기는 평범함 과의 갭 차이점에서 오는 어떤 유머코드가 정말 오히려 왠만한 밝은 드라마 보다 오히려
더더 밝게 느껴진다고 할까.. 어두움에 통달하니 빛이 되었다랄까 보다 보니 웬즈데이의 음침한 표정이 그냥
귀엽고 깜찍한 10대 그대로로 보이게 된다.
그렇게 웬즈데이는 남동생을 괴롭히는 수구부 얘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피라냐를 풀어버려 일반 학교에서 퇴
출당하고 늑대인간 등등 기괴한 녀석들만 모이는 네베모어로 전학을 가게 되고, 그런데 그 곳에는 이미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이게 왠 걸 그 사건에 대해서 그 외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어떤 사물에 접촉하면
(사연이있는) 웬즈데이가 파직 하면서 그 물건에 얽힌 사연이 눈앞에 펼쳐 지는게 아닌가?
그럼 이제 환영에 보이는데로 범인 잡아들이면 되겠네 드라마 다 봤네 하겠지만, 어찌 그렇게 만들겠는가?
8부작이니 8부작에 맞게 그 때 그 때 조금 조금씩 이야기 진행을 도울 정도로만 보여주다 만다.
그렇게 이야기는 진행되어가는데..
웬즈데이는 어떻게 이 이야기를 해결해 나갈지 확인해 보자.
여담으로 웬즈데이 룸메이트가 그와 정 반대의 성격으로 나타나서 무지 밝고 성격이 온 몸에 드러나고 뿜어나오는 10대 소녀 그자체를 연기했는데 밝은 그녀에게 더 눈길이 간다고 할까 의도적으로 배치했겠지만 그러한 반대 성향의 소녀에게 눈길이 가게 된다. 잘 배치했다고 해야 겠다. 그녀의 이름은 "enid sinclair"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