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하트시그널 13화 마지막 화

 하트 시그널 마지막 화를 보았다.

 의외의 반전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모든 출연자들이 솔직하게 임해줘서 보는 동안 즐거웠다.

 김현우의 반전 아닌 반전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결국, 결혼을 위해서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이번에는 자신과 비슷하고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어했지만,
결국에는 본인 마음 흔들어 놓고 "심장" 이 얘기하는 사람을 따라서
만난다는 것이...


 내가 잘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 가는대로 가는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다고 결국 내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만 해주면서 살아 오다 보니... 어느 순간 깨닫는다.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나는 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고 있지??

 라는 생각에.. 내 "마음"을 위해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요즈음..

 하트 시그널을 보면서 결국 내 마음 가는대로 직진 하는 청춘 남녀들을 보면서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에 대해 생각 해 보면서

 2-3개월 간 나를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그들을 떠나 보내면서

 그들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며

 나의 행복한 앞날을 바라보며

 글을 맺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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