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동상이몽2 e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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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최수종 하희라 커플 당대 최고의 커플로 지금 영상을 다시 봐도 정말 선남선녀이다. 멋진 커플이고 현재 같이 알콩 달콩 잘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라오스 여행을 간다는데 내가 다녀왔던 곳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그들처럼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자현 커플과 정대세 커플은 점점 패턴이 고착화 되서 식상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리얼 예능이기에 어쩔 수 없는 한계이겠지만, 그들의 일상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처음에 받은 임팩트는 줄어들고 있다. 그렇지만 두 커플 모두 아름다운 커플이다.

미드 기본 강의

미드의 기본 미드는 라인의 중앙에 서기 때문에 위아래로 갱이 편리하다. 그러한 이점을 바탕으로 이득을 챙기기가 쉽다. 라인 주도권: 라인을 먼저 밀면 다른 라인 (탑,봇) 으로 갱을 갈 때 먼저 가서 전체 라인에 대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 적극적인 딜 교환: 상대방스킬이 빠지면 그 틈을 타서 딜을 넣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다. 미니맵 활용: 미니맵을 확인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습관을 들이면 다른 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개입하여 이득을 챙기기가 쉽다. 물 흐르는 듯한 플레이: 운영을 할지 한타를 합류할 지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대각선 법칙: 탑이 밀리면 봇에서는 이득을 봐야 한다.

이방인 ep08

이방인 ep08을 보았다. 이반인 요즘 정말 재밌다. 이방인이고 싶었던 나의 과거가 생각나서일까 나도 예전엔 미국에서 꼭 살고 싶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역시 미국 생활이 쉽지만은 않다. 그들은 그들의 세상이 있고 서양은 우리와 기본적인 근본적인 문화가 다르다. 그래서 어렵다. 선예의 스토리와 민정의 스토리는 닮아 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이해한다. 그런 이해심과 이방인으로서의 삶으로의 공감이 참 마음이 따뜻하다. 그런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이방인으로서 즐겁게 사는 그들을 보면서 따뜻함을 많이 느낀다. 특히, 선예는 그런 어려운 일들을 다 이겨내고 두 아이의 엄마로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느꼈다. 나도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어쩌다어른 ep118 (조승연,인문학)

조승연이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 요즘 내가 많이 느끼고 이해하고자 하는 삶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 결국 인문학이란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 외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내부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좋은 이야기 인도: 인도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 억겁의 시간을 이야기 한다. 인드라의 생애는 430만년 x 71 이지만 인드라의 생애는 시바의 털이 빠지는 시간이다. 시바인지 비슈누 인지가 사는 생은 100년 인데 그 100년이 그 위의 신의 생에서는 눈 한번 깜빡임인 것이다. 인드라의 생애 < 시바인지 비슈누 인지 < 세계의 신 이렇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산스크리트어로 크샤나(?) 우리 나라 말로 찰나의 시간이라는 인식이 있다. 즉, 우리가 사는 삶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슬퍼하지도 기뻐하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생을 여행 온 마음으로 살다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쥐고 갈려고 하며 아둥 바둥 이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고 즐거움을 준다. 페르시아: 페르시아는 인샬라의 세상이다. 인샬라는 신의 뜻으로 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어쩌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일들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잃어 버리고 사는 것이다. 인샬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태국: 태국은 타이 스마일의 나라 그들의 나라는 소승 불교의 나라이다. 한중일, 3국은 대승 불교의 나라이다. 동남아시아의 불교는 소승, 개인에 집중을 한다. 그래서 그들의 불교는 주는 것 = 받는 것이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태국이 전해 주는 이야기에 있다. 부처를 찾아 떠난 ...

나혼자산다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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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의 창작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창작은 쉽지가 않다. 그나저나, 왠지 오늘은 그리 재미가 없었다. 먼가, 대상 타더니 인기도 시들것인가.. 앞으로 더 재밌어 지길 기대해 본다. 먼가, 기안84의 고등학교 시절 회상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짠했다.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시절이 참 옛날이구나. 이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젊음이 떠나가는 가 보다. 조금씩 나이가 먹으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시간,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것..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서른 즈음에 가 참 가슴에 꽃히는 밤이다.

아쉽다 정현! 잘했다 정현! 내일이 온다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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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아쉬운 플레이.. 아쉽다고 하기엔 너무나 잘한 정현 4강까지 올라온 것 자체가 대단하다. 대단했다 정현 아쉬운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처음 붙어 본 페더러는 정말 너무나도 강했다. 어떻게 그렇게 원하는 데로 공을 보낼 수 있을까 필드 위의 테크닉이 너무나도 완벽하다. 그를 이긴 다른 플레이어들은 얼마나 괴물이란 말인가. 정말 별로 관심이 없었던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정현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너무나도 재밌었다. 테니스란 게 이런 재미가 있는 스포츠란 걸 알게 해줘서 좋았다. 정현.. 그는 아직 젊다. 인터뷰도 잘한다. 재치가 있다. 플레이가 차분하다. 겸손하고 위트가 있다. 힘내라 정현 어리다 정현 미래가 밝다 정현 가즈아!

1년 2개월 만에 롤 복귀

시즌8을 처음 겪어 보았다. 오랜만에 하니 두겜하고 눈이 타들어간다. 그래도 2판 다 이기니 기분은 좋네. 내가 잘해서 이긴건 아니지만 운이 좋았다. 베인 봇 , 벨코즈 서폿으로 두 판하였는데 두판다 잘 하지 못했는데 팀원들과 함께 이길 수 있었다. 멘탈을 부수는 똥 매너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들을 차단하고 나의 길을 가는 멘탈은 예전 보다 강해졌음을 느낀다. 스포츠는 역시 멘탈이 중요하다. 멘탈을 지키면서 렛잇고

차이나는 클라스 ep15,16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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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에 대한 일대기를 들었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라는 교수님의 말씀이었지만, 어쩐지, 정말 그럴까?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가난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온 마키아벨리의 관직에 대한 욕망과 그 욕망을 이룬 다음에 찾아 온 좌절 그리고 좌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고 타오르던 관직에 대한 욕망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나타난 그의 행동에 대한 해석이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마키아벨리가 겪은 처절한 역사는 르네상스 시대였지만 여기 저기서 무려 일생에 3-4회 가량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은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강대국이 되길 원하는 소망을 담아 권력의 핵심을 요약하였던 것이다. 그가 요약한 권력의 핵심은 비루투스와 ?????? 까먹었군. 한글로 말해 행운과 잔인함 이다. 틀릴 수 있지만 핵심은 운이 좋아야 권력을 잡는 다는 것이고 잔인하고 냉정해야 행운이 온다는 것이다.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권력 앞에서 잔인한 것이 인간이라.. 운 좋게 권력을 잡은 사람들 옆에서 그들을 받혀 주던 마키아벨리 역시 운(?) 이 나쁘게 다시 침략해 온 메디치 가문에 의해서 적 군의 핵심인재로 고문을 당하고 비참하게 버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디치 가문에 인정 받기 위해 지은 것이 "군주론" 그 유명한 군주론이라 한다. 그래서 군주론을 볼려면 마키아 벨리의 입장에서 보라고 하는 데 그 입장이라는 것이 군주론은 메디치 가문의 똥꼬를 빨기 위해 작성된 이력서라는 것이다. 이력서 이기에 최대한 미사여구를 다해서 본인을 팔려고 하였는데 이 마저도 실패하고 약자를 위해서 다른 글들을 썼다고 하는데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권력욕이 그정도로 강한 적장의 수뇌부였던 인재가 메디치 가문에게 버려졌음에도 그에게 다시금 쓰이고 싶어서 이력서를 다시 쓸 정도인 사람이 갑자기 약자를 위해 글을...

이방인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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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보는 예능 프로인 이방인 참 좋은 프로라고 생각한다. 그 출연진을 정말 섭외를 잘했다. 다들 퓨어하고 사랑스럽다.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화면으로 보이는 모습이 참 선하고 진심어린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돈을 보고 사귀면 돈으로 헤어지고 뭔가를 보고 사귀면 그걸로 인해 헤어지는데 그 사람을 보고 사귀면 헤어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정말 그 사람이 좋아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번에 나왔던 서민정과 선예 부부의 이야기들이 참 귀감이 많이 되었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선예의 이야기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게 머냐면 "본인의 가슴에 차오르는 생각" 에 따라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무언가 마음에서 차오르면 그건 꼭 해야만 된다는 것.. 나는 그런 인생을 살아 오지 못했었기 때문에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8년 올해에는 정말로 내 마음을 외면하지 말고 내 마음이 원하는 바  행하는 바를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서민정 부부의 얘기는 너무 똘망 똘망하고 사려 깊어 보였다.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럴 수 있는 지 참 신기하다. 이번 주에 서민정 부부와 선예 부부의 만남과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만나기 전의 과정들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아쉬웠다. 한 줄 요약: 선예의 본인 마음에 따라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본 받고 싶었다. 반지가 중요한게 아니야, 반지는 사라져 너만 있으면 돼. 그 말이 너무 멋있었다.

인생술집 ep53 곽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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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의 그 긴 세월의 노력과 인내는 정말 멋있었다. 나는 그만큼 노력을 하고 있는가? 자연스럽게 그런 물음이 뒤따른다. 그리고 그 답은 아니다 이다. 그래서 나는 변하고자 한다. 내가 추구하는 이상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그리고 그 밑에 현실에 발을 붙여야 한다. 현실에 발을 붙이지 않은 이상이 얼마나 소용이 없고 무능력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가 경험한 죽음에 다다를 때 얻은 깨달음은 정말 이지 인생을 다시금 돌아 보게 한다. 인생 술집의 의미를 다시 되새긴다. 그렇다. 술자리가 그랬으면 좋겠다.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서로의 고통에 대해 서로의 상처를 얘기하며 서로 어루만져 주고 기쁨을 나누는 그런 일 그런 행복을 찾자. 그런 행복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을 들게 하였다. 그리고 곽도원의 매서운 눈빛 밑에서 그런 수다스럽고 디테일한 설명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있을 줄 몰랐다. 진지하고 근엄할 줄만 알았던 곽도원의 또 다른 모습이 너무 멋있다.

어쩌다어른 ep96 최선을 다하지 마라

최선을 다하지 마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편이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 그 상태로 지내다 보니 많이 힘들었었다. 왜 그럴까 처음 겪는 일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 편을 보고 알게 되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완벽 할려는 마음 가짐이 때론 좋았지만 너무 무리해서 너무 힘들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쉬어야 하는 데 쉬는 것을 잃어버렸었다. 이제는 쉬면서 하자. 쉬는 것도 힘이다. ~구나 하고 넘겨라 지켜보고 넘겨라 내가 화가 나는구나 짜증나는구나 하고 넘겨라 최선 차선 차악 최악 이 4개 중 최선은 힘들다. 기회비용이 많다. 너무 최선을 바라지 마라 최악은 제껴라. 최악은 아니니깐 선택하면 안된다. 남은 누개 차선, 차악은 "마음" 가는대로 가라. 마음 이 가는 걸 해야 오래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인생은 불안전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살아가자.

집사부일체 ep03 전인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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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졌다리 지렸다리 전인권의 제발을 들으면서 전율을 해버렸다. 너무나도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글썽 거렸다. 그의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리고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에서 울리는 가슴 속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하나의 곡으로 인해 오늘의 집사부일체가 완성되었던 것이다. 노래의 힘에 대해 느끼게 해준 곡이다. 전인권, 사실 이 프로를 보기전에는 전혀 잘 알지 못했던 가수이다. 맨날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길래 김보성과 같은 의리를 외치는 옛날 사람 락 스피릿을 외치는 강한 락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가 사는 모습을 보니 진정성 있게 사는 삶 자신의 삶을 사는 것 본인이 믿는바를 행하며 사는 것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정말, 양세형이 말한 대로 괴짜 아닌 진짜다. 이 제발이라는 노래에서 이 때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제발 인연이 아니라고 말해줘 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였다. 소름 돋는게 요즘 내가 느끼고 중점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자세를 그 옛날에 노래했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전율하고 감동을 받았다. 내가 요즘 느끼는 삶의 자세가 나에게 맞춘 삶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를 사랑하는 일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내 삶" "내 인생" 그것을 찾고 싶고 그 길을 걷고 싶어하는 지금의 갈증에 대한 고민을 그 해답을 진심으로 노래하는 전인권에게 반해버렸다.

[여행] 라오스 여행

라오스로 여행을 갔다 왔다. 라오스 참 좋다. 머가 좋냐 물가가 싸다 머가 좋냐 공기가 좋다 머가 좋냐 경치가 좋다 머가 좋냐 액티비티가 좋다 좋은 라오스 재미진 라오스 비엔티안(1박) -> 이동 4시간 ->방비엥(2박) -> 이동 5시간 -> 루앙프라방(1박) 으로 여행 이동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일정이라 아쉬웠다. 이동 하는 날은 제대로 놀지 못한다. <<출국 전 준비>> 짐싸기 세면도구,충전기,여권,이어폰 챙기기 달러 사기 면세품 사기 <<공항에서>> 달러 받기 면세품 받기 <<라오스 에서>> 유심칩 사기 짐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기 <<비안티엔>> 맡긴 짐  찾기, 환전, 유심, 탓루앙, 빠뚜사이, 대통령 궁 <<방비엥>> 액티비티, 사쿠라 바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야시장 <<귀국 후 아쉬움>> 자동 출입국 심사를 미리 신청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