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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낫지 않은 상처는 어떤 식으로든 드러난다.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나쁜 것 같기도 하다.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요즘들어 많이 느낀다.

 그 중 일부분인데, 과거에 발생한 안 좋은 사건이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아서

 그저 그렇게 지나가 버리나 했지만, 결국에는 수면 위로 떠오른다.

 수면 아래에 있을 때에는 내가 아무리 외쳐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니, 그 일이 결국에 터져서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을 보면서,

 결국에 벌어질 일은 벌어진다고 느껴지고,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있으면, 그와 연관된 일들을 안해야 한다.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에는 운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나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끔,

 그런 안 좋은 가능성이 발생하는 일들에 발을 들여 놓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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