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실패한 후에는 무력감에 좌절하고, 그 다음에 핵 전쟁으로 갈 것인지 말것인지 요격 실패 후 단 몇 분 사이에 결정을 해야된다. 이런 모든 과정이 과연 연습 때처럼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모든게 깔끔하게 처리 될까?

 제일 문제는 어디서 핵탄두가 날라왔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걸 18분안에 알아 내지 못하는데 그럼 도대체 어디로 보복을 해야된다는 것인가? 이러한 어려운 점들이 영화를 보면서 점점 답답해진다.


 결국 감독은 18분에 이 어려운 결정을 하는것에 대한 어떠한 비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끝에 가서 어떤 결정을 했는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시청자로 하여금 곱씹어 보게 만드는데 내가 생각해 봐도 어떻게 해야 될지 답이 잘 나오지 않고 어렵다. 대통령의 고뇌를 간접 경험하게 해준다. 시카고가 날아가게 됐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잠정적 적대자들에게 핵으로 보복을 해줘야 하는가 어렵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결정이 어쨋든 짧은 순간에 해버려야 한다는 것이 그 무게감을 간접 경험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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