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기존에 하던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운 일 하자고 올라왔는데,

 너무 일이 없어서 그저 흐뭇하게 지내다 보니,

 다른 분들이 일이 많은 걸 미쳐 챙기지 못했었나

 갑자기 일이 조금씩 더 들어 오면서

 정시 퇴근이 안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다 보니,

 이전 업무랑 이 업무랑 머가 더 좋은지 모르겠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지금 마음으론 어떡해야 하나, 그저 혼란스러울 다름이다.

 여기로 가도 싫고 저기도 가도 싫으면

 제 3의 다른 대안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산다.

 그런데 또 이렇게 살고 싶지가 않다.

 그 사이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버티는 중

 이제와 생각해 보니,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게 맞다.

 아직 젊으니깐,

 내가 원하는 일이 딱히 있지 않더라도,

 지금 이대로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타계 해 나가자.

 그날 하루 하루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해도

 결국 성취하지 못하고 자빠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많다.

 그래도, 다시 일어날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주저 않지는 말자.

 그건 아니다.

 그저 하루 하루 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티는 것이 아닌, 방향성을 잡고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계속 일어나라.

 마치 돌덩이 같이

 딱, 지금 부터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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