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건강검진 전 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건강검진인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해서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건강검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냥, 지시대로 하면 되는데 매우 불안한 것은

 먹고 있는 약을 어떻게 먹어야 될지 애매하고,

 무슨 검사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대장 내시경을 안하는 거 같은데,

 왜냐하면 대장 내시경을 할려면,

 3일 전부터 식단 조절하고,

 마지막 날에는 설사를 나게하는 약? 을 먹어야 되는데,

 그 조치를 하지 않았기 떄문이다.

 하지만, 내일 갔는데 대장 내시경을 하는데 왜 안지켰냐고 할까봐 불안하다.

 하지마, 그냥 내 생각일 뿐, 대장 내시경 할 일은 없겠지..

 그 외에도 전 날에 하지 말라는 것이 그저, 금식과 물을 안마시는 것 2개 인데,

 왤케 마음이 불안한지 모르겠다.

 지침대로 하였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그 지침 대로 할 것인데,

 괜히 건강검진이라는 일에 불안해한다.

 웃기기도 하지만, 그냥 마음이 평소와 다르니,

 같은 일을 해도 평소와 다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Netflix][영화리뷰] 머티리얼리스트 -스포주의-

 감독이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이라고 한다.   감독이 겪었던 내용을 엮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이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내용이였다고 생각든다.  모든게 완벽한 남자와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중 한 명을 고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를 고르지 않았을까  모든 걸 떨치고 사랑하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완벽한 유니콘을 내버려두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 영화는 아니였다. 결말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진부한 내용대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알 수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끝나는 영화였다.

[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

[Netflix][중도포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 괴물이 나오고 막 싸우고 하는데 마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가 별 임팩트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배경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좀 적응이 안되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몰입감이 없었다.   예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난 괴물이었을지 몰라도 아이언맨을 보고 난 지금 괴물이라기에 미미해 보였다.   빠르게 접었는데 더 봤으면 흥미를 더 느꼈을지도 모르나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 1위를 하고있지만 취향차이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