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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작의 기술 2번째 리뷰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지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해도 계속 실패할 때 그 이유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안타깝게도 몇일 지나면 까먹어 버리는 나의 비루한 기억력 때문에 많은 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꽤 기억이 남는 부분들을 적어 본다. 

 의지가 중요하다. 
 뭔가 바꾸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인생이 끌려다니는 거 같을 때 왜 그런지 생각하면 결국 그것을 끝을 내겠다는 의지라던지. 지켜내겠다는 의지와 같은 의지를 내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하고야 만다는 것이다. 

 크게 보라는 것도 생각이 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마치 지금 이순간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짜증난다는 기분이 들면 자신의 인생을 철도로 생각하고 왼쪽에서 지금까지의 순간은 과거 지금부터 오른쪽의 순간들을 미래로 놓고 생각을 하면. 과거에 있었던 정말 힘들었던 일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가벼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 매우 힘들게 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실제보다 더 크게 보는 일을 막게 해준다. 

 그 외 몇가지 이야기들이 있었다. 사실 목차만 봐도 무슨 말을 하는지 대략 알 수 있다. 그래서 혹자는 자기계발서를 보고,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 그 이야기가 그이야기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자기계발서의 내용은 결국 진정성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깨닫고 자신의 삶이 바뀌는 데 있다.
 그 것을 읽고 인생을 다르게 살고, 새로운 행동을 하게 해준다면, 그 것이 자기계발서의 힘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 역시 읽을 때는 아—— 그렇지.. 이렇게 살아야지.. 하다가.. 덮으면 까먹어 버리긴 한다.

 그래서, 읽었던 것을 다시 다시 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것이다. 여러번 읽어서 체화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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