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에 꽃혀서 하트 시그널을 재밌게 보다 보니, 그러한 유사한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로맨스 판타지. 첫 에피소드 (각 에피소드는 3화로 구성) - 파일럿 프로그램 은 보지 못했고 정규 첫 에피소드를 보게 되었다. 정규 에피소드를 보니 참 재밌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의 썸 타는 과정과 서로 매칭되는 과정을 보면서 간접 경험이 되고, 이런 저런 다양한 스킬(?) 들을 보면서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 수 있었다. 다만, 실제 적용이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피 튀기게 경쟁을 하는데도, 난 왜 모르고 살았는지 참 신기하다. 알면 보인다고, 모르니 안 보였나 보다. 그들의 서로 연인이 되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보면서 간접 체험이 참 재밌었고, 그들의 직진 혹은 은유를 통한 마음 표현이 참 재밌었다. 앞으로는 누군가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면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직접 표현은 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음이 재밌었고, 에피소드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이 좋고 첫 정규 에피소드에서는 104호와 109호 간의 썸과 매칭이 참 인상 깊었다. 서로 맞는 듯한 소울은 서로에게 자극을 준다는 것인가. 그리고 조용히 매칭된 103호 와 108호는 참 훈훈 하였고, 그 와중에 이래 저래 간 보는 인간 군상 과 서로 좋아하면 멋진 그림이었지만, 잘 이어지지 않을 경우 어떠한 형태의 어려움이 나타나는지가 잘 표현되어 있었고, 그 와중에서 박쥐 형태는 어떠한 느낌을 주는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하지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 법이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어진 에피소드 2화에서는 더 매력적인 남,녀가 나와서 다양한 스토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