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ep73 허태균(하나만 보고 달렸는데..)

아 좋다 좋아..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심리학자가 나와서 심리 분석을 해주는 프로그램

재미가 있다. 재미가 있어.

여러 모로 내가 모르던 나의 면모를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은 이게 우리나라 전체의 모습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으로 최면(?) 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문화라는 것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 어떤 틀 안에 갇혀서 살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숲에 들어가면 숲을 보지 못한다. 나무만 본다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ep73의 주제가 여러개가 있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 것은 짬짜면이다.

 한국 사람은 오른쪽 왼쪽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선택을 하지 않는 복합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머냐는 무슨 선택에는 항상 다른 면이 있어서 장단점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문제가 되냐면 어떤 행위를 할 때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만 보고 진행하다 보니 단점에 부딪힌 경우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 억울하다..

 못해먹겠네.. 라는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공감이다 핵공감이다.

 모든 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한국에서만 발생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렇다.. 이런 점 때문에 억울함이 생긴다..

 미리 두 가지 면을 파악하고 내가 선택을 할 때 어떠한 "책임" 이 찾아 오는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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