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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중도포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 괴물이 나오고 막 싸우고 하는데 마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가 별 임팩트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배경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좀 적응이 안되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몰입감이 없었다.   예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난 괴물이었을지 몰라도 아이언맨을 보고 난 지금 괴물이라기에 미미해 보였다.   빠르게 접었는데 더 봤으면 흥미를 더 느꼈을지도 모르나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 1위를 하고있지만 취향차이였나 보다.

[Netflix][영화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주의-

 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핵탄두 한 발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다큐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황이다.  영화가 끝날 때 핵이 떨어지는지 안 떨어지는지 그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혀 보여 주지 않는 열린 결말을 띄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 이거 끝인 거 맞아?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핵이 떨어지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핵탄두가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한가? 에 대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이다.  핵이 떨어지는 동안의 짧은 순간 영화에서는 18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각 계층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 되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3번에 걸쳐 보여준다.  이 말이 뭐냐면 이 18분을 세 번에 걸쳐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생소하다. 그리고 지겨움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다시 곱씹어보면,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하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실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영화는 끝나는데 18분의 시간 동안 요격을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

[Netflix][영화리뷰] 머티리얼리스트 -스포주의-

 감독이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이라고 한다.   감독이 겪었던 내용을 엮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이미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내용이였다고 생각든다.  모든게 완벽한 남자와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중 한 명을 고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를 고르지 않았을까  모든 걸 떨치고 사랑하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완벽한 유니콘을 내버려두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 영화는 아니였다. 결말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진부한 내용대로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부터 알 수 있었는데 결국 그대로 끝나는 영화였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 리뷰 - 스포주의 -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보지 않았다. 듣기에 굉장히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생각나서 안 봤다.  일단 다리 건너기도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왔었고 진행방식이 거의 비슷했다(요약본 확인), 빚 밖에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게임을 시켜 지는 사람은 죽이는 진행 방식도 유사했다. 그래서 논란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논란은 안된 것 같았고, 데스 게임 류의 형식이 유사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디테일이 다르다, 좀 더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나오고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던 거 같다. 그래도, 다리 건너기에서 앞 선 사람들이 죽음으로서 길이 열리는 방식이 그대로 였기에 안 봐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그 외에도 요약본으로 보니 다 본 거 같아서 안 보게 되었다. 막상 생각해보면 다른 게임들도 있었는데 너무 섵불리 판단하고 안 본거 같긴한데 요약본을 보고 정주행하기가 좀 힘들었다.   어쨌든 그렇게 시즌1은 안 봤는데 2는 왜 봤냐면 이제는 뭔가 다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보게 되었다.   스토리는 대략적으로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결국 이런 저런 일들이 이도 저도 아니게 끝나게 되었다.  그 과정이 너무 재미 없지도 않았고 그럴 듯했으며, 흥미롭긴 했었다.  그런데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 성기훈은 이 모든 걸 끝내기 위해서 다시 참가를 해서 이 게임을 끝내겠다고 하며 오긴 했지만, 계속 해서 보여 줬던 스탠스는 이 모든 인원을 다 구해서 다 같이 빠져나가서 게임을 무효화 시키겠다는 의지가 커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주최자들을 모두 잡을 수 있다며 급 선회 해서 싸우게 되는데, 맨 몸으로 총 든 상대방( 몇 명이나 있을지도 모르는 말도 안되게 불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다며 참가자들끼리 죽어 나갈때는 관여도 안하며 죽어 가는 걸 보다가 마침내 기회를 봐서 총을 뺏고 싸우게 된다. 근데 이게 개인적으로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