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18의 게시물 표시

iOS 개발에 드는 비용(맥프로,애플케어 플러스,애플 개발자 등록)

iOS 개발에 관심이 생겨서 맥 관련 사이트들을 살펴 보았다. 근데, 생각보다 맥북 프로가 매우 비싸다. 2018년 형 으로 3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라서 굉장히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iOS 개발이 망설여진다. 저기에 더해서 애플 케어 플러스 는 들어 놔야 안심이 되는데, 왜냐하면 애플 케어 플러스가 아니면 1년 보증 밖에 안되지만 저걸 들면 3년은 보증해준다. 2번 정도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안 들기도 참 애매한데 그 가격이 또 2-30만원 정도 든다. 거기다가, 이제 iOS 개발을 할려고 보니 iOS Developer에 가입해야 된다. 내 실력이 월등해서 본전 뽑을 만하면 망설임없이 등록하겠다만, 그 등록비가 일년에 100만원 정도 든다. 그래서, 결국 iOS로 개발할려면 대략 450만원 정도의 비용이 있어야 하고, 그 후에도 매년 100만원씩 애플 개발자 등록을 해야지 가능하다. 과연, iOS 개발 하는 것이 그 정도 가치가 있을 것인지, 갈등이 된다. iOS 개발이 매우 하고 싶은데 그 앞에 놓여진 금액적인 부담이 나의 결정을 미루게 하고 있다. 물론 맥북 프로를 13형으로 사면 싸지만, 개발을 원할하게 하려면, 최대한 고사양으로 맞춰야지 편하게 개발이 가능하기에, 저 아래 사양으로 맞추는 것은 오히려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서, 저 정도 비용은 측정하고 개발에 임해야겠다.  앞으로 좀 더 고민해 보고,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질러야 겠다.

[성장] 아는 것과 하는 것 - 180927

아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혹자는 그렇게 이야기 한다.  나 1년에 책 100권 읽는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건 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인가?  결국,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이고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결국 내가 바뀐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는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고,  그것을 배워서 나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책 1권을 읽더라도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고  그 뜻에 맞게 행동하고  결론적으로 나의 현실이 바뀌고 나아지고 개선이 될 때  그 책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저 읽기만 하는 것은  나중에 누군가가 물어 보면, 그 책의 내용을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실제로는 내 인생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그 책이 나를 그저 스쳐 지나갔다는 것이다.  책을 이해하고 나의 삶을 바꾸는 것  그것이 책이 필요한 이유이다.  행동하라.  바껴라.  성장하라.  가치를 창조하라.

[성장] 상자 밖으로 나가기 - 책그림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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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요즘 좋아하는 유튜버이다.  그는 책을 많이 읽었고 책의 핵심 내용을 쉽게 전달 할 줄 아는 능력자이다.  책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구독, 팔로우 추천한다.  나랑은 아무 관계가 없다. 위 영상은 상자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의 과거와 매우 닮은 이야기라 너무 공감이 갔다.  상자 안에 들어가면 자기 위주로 사고하게 된다.  무슨 잘못이 생기면, 나는 잘못이 없다.  무슨 잘못이 생기면, 누구 탓일지 돌릴 지 희생양을 찾아 헤매게 된다.  결국, 마침내 상대방이 잘했을 때 "실망"하게 되는 단계가 된다면,  상자 안에 있다는 이야기이다.  왜 실망하냐면, 상대방이 내 뜻에 맞게 움직이지 않았기에  바른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실망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조밥이라고 생각할 경우,  그 사람이 조밥같이 행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실망하게 된다. 내가 만든 세계가 무너지게 되기에,  어떻게든 헐뜯으면서 상자 안의 세계에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물론 결국에 자신을 갉아 먹는 매우 안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반드시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한다.  상자 밖으로 나가는 방법은 생각 보다 매우 간단하다.  내가 상장 안에 있음을 "깨닫고"  상자 밖으로 나가야 겠다고 "다짐"만 하면 된다.  책그림 굳

[성장] 180928 할 일

목표 - 부동산에 대한 이해 - iOS 개발 방법 확인 - 독서

[드라마]미스터 션샤인 E18 180902

기승전결의 대서사.. 갓은숙.. 그의 이름은 김은숙.. 기승전결이란? 글을 쓸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기(起), 그 문제를 전개하는 것을 승(承), 결정적으로 방향을 한 번 전환하는 것을 전(轉), 거두어 끝맺는 것을 결(結)이라 함. 본디 漢詩(한시)의 作法(작법)임. 찬란하게 빛나는 케릭터들과 그 케릭터들간의 케미를 만드는 대서사의 향연.. 엄청나다. 왜 갓은숙인지 알게 되었다. 사실 드라마를 잘 안봤었는데 미스터 션사인은 내가 좋아하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픽션이다 보니 푹 빠져들었지만서도, 무엇보다도, 그 문체와 필법을 보아하니, 마치 눈 앞에서 일제 강점기가 되기 전에 작금의 격변기의 조선이 마치 눈 앞에 그대로 재현되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을 느낀다.  지금 작금의 현실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의병" 이란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특히, 18화에서는 기승"전"결에 전에 해당하는 내용이 전개되어 극의 긴장감이 점점 뿜뿜 하고 있다.  정말이지 소름돋는 것이, 예전에 그저 말로만, 학교 에서 글로만 배웠던 기승전결이 그대로 뿜어져 나오는 필력에  그만 감탄하고야 마는 것이다.  작금의 조선을 바라보는 5-6가지 이상의 시선이 교차하며 각자 그들의 욕망으로 삶을 꽃으로 꽃 중의 꽃인  "불꽃"으로 살아가는 인간 만상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그 하나 하나 인물이 모두 당위성을 가지니, 이는 마치 실제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한 명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다양한 주인공의 서사가 즐겁다.  결국 애신 아씨로 인해 그녀를 지키기로 마음 먹은 조선 미국인 유진과  애신 아씨를 지키기로 한 조선 일본인 동매의 당위성과  조선에서 그저 있기만 해도 호위호식 하고 살 수...

[책 Review] Nudge(넛지)에 대하여

넛지에 대한 책을 읽었다.  평소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마주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좋았다.  그것은 바로 Default 값 설정에 관한 것이다.  사실 Default 값은 생각 보다 매우 강력하다.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게으르고,  자신의 일이 아니면 관심이 없는데서 기인한다.  그래서, 사실 본인에게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항목이라면 Default 값으로 그냥 진행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한다고 할 때,  대다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하는 Default 값이 있어도 그대로 진행하게 된다.  그러한 매우 손쉬운 조작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Nudge의 강점이다.  그리고, 또한 그러한 Default 값이 잘못 설정되었을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또한 알 수 있다.  나 역시, 시스템을 만들 때 대다수가 바라지 않는 방향의 Default가 설정되었으면,  많은 컴플레인을 받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Default 값을 어떻게 설정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Nudge는 그것에 대한 어느 정도 해결을 해 주었다.  결국, 책에서는 Nudge란 공익에 도움이 되고, 전문가들이 구성한 최고의 솔루션을 Default로 정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나쁜 의도로 사용되면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이용당하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Nudge는 생각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조심히 다룰 필요가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Nudge를 너무 맹신하지 않고 잘 다룰 필요가 있음을 느꼈고, 감시 기구가 필요해서 잘못된 Nudge 사용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해야 제대로 된 Nudge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