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이직을 한 경우에 이전 회사의 정보를 새로운 회사에서 풀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그러하다.. 이러한 저러한 이야기.. 이전 회사와 동종 업계에 고액의 스카웃을 받아서 간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 사람은 법정에 까지 가게 되었고 두 회사 간의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위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즉, 새 회사에서 실제로 이전 회사의 기밀과 동일한 제품을 만들지 않는 한에는 이직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좋다 좋아!
주주와 회사는 어떻게 공생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주주와 이사의 관계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국민의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이 국민의 지시를 따를 필요가 없듯이 주주에 의해 뽑힌 이사도 주주의 명령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가 흥미로웠다. 뽑힌 다음의 자유를 가진다는 부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주주라는 이유로 주주총회에서 진상을 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진상들은 참 어디에나 있고 실제 살다 보니 진상이 아닌 사람을 찾는 것이 더욱 힘든 것이라는 것을 느낀다. 실제 회사 경영에 대해 전문 주주들은 제대로 알 수 없다. 전문 경영인들이 하는 일에 전문 주주들의 부정확한 정보로 딴지를 거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주주의 말을 어떤 식으로 들어 줘야 하는 것인가.. 어려운 일이다.
코너란 공매도의 반대를 말한다. 공매도 하는 사람들을 제압하기 위해 공매도로 나오는 주식들을 사모으는 행위이다. 한 사람이 모든 주식을 매매하기 때문에 코너를 당하게 되면 공매도를 한 자들은 코너가 부르는 가격대로 주식을 사거나 감옥에 가는 수 밖에 없다. 손더스의 회사가 공매도를 당하게 되어 손더스는 코너를 감행하여 공매도에 대항한다. 거의 승리가 눈 앞에 있는 순간 월스트리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정책을 바꿔 버림으로 인해 코너는 실패하고 손더스는 망하고 만다. 공매도를 일삼아 기업을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을 살려주고.. 방어할려고 하는 주인을 매장 시켜 버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 것인가... 결국 악법도 법이라고 현재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여야 하지 너무 강하게 푸시하면 망할 수도 있는 법이라고 봐야 할 것인가..